21일까지, 감시인력 6명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21일까지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 감시인력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직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이다.
총 6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정보통신 및 보안 관련학과, 컴퓨터 활용 능력 자격증 등을 소지한 자를 우대한다.
감시단으로 채용된 인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근무하며, 근무 기간 성 착취 의심 게시물, 피해 촬영물 등이 게시된 유해사이트 등에 대한 감시활동과 사이트 차단 요청 및 신고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접수는 1366 경남센터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여성 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 누리집, 워크넷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범죄로서 피해자가 느끼는 불안과 고통이 크다"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사이버 감시단 모집에 많은 분이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도는 사이버감시단 운영과 더불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특화상담소 운영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공익광고 송출, 추방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