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2일 인도 온라인 쇼핑몰 플립카트 등에서 처음 선보이는 갤럭시 F62.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인도 온라인 쇼핑몰 플립카트 등에서 처음 선보이는 갤럭시 F62.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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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삼성전자가 고성능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이른바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F62를 오는 22일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


1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인도 시장에서 갤럭시F62의 출고가는 6GB램 기준 2만3999루피(약 34만4000원), 8GB 기준 2만5999루피(약 39만5000원)로 책정됐다. 갤럭시F 시리즈는 중저가폰 갤럭시A·M 시리즈와 프리미엄 갤럭시S·노트 시리즈 사이에 포진했다.

한화 30만원대 중후반의 가격에도 갤럭시노트10에 탑재됐던 엑시노스9825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7000mAh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6.7인치 1080픽셀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후면에는 쿼드러플(4중) 렌즈카메라를 탑재했다. 동영상 촬영 중 주요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싱글 테이크'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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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블루, 그레이, 그린 등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자체 온라인 매장뿐 아니라 플립카트, 릴라이언스 디지털 등에서 해당 단말기를 판매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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