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장려장학금 790명과 온누리장학금 1300명 선발 지급

동의대 캠퍼스 전경.

동의대 캠퍼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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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는 이번 신학기 맞아 기존 장학금 외에 추가로 1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새로 편성했다.


동의대(총장 한수환) 학생복지처(처장 이철균) 장학지원팀은 2월 15일 2021년 신학기 등록기간을 맞아 재학생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장학금으로 총 15억을 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의대는 학업장려 장학금으로 소득 구간이 5구간 이하이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790명을 선발해 각100만원씩 7억9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소득 구간과 다자녀, 장애인 등으로 구분해 온누리장학금으로 1300여명에게 7억1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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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이철균 학생복지처장은 “장학금 재원은 교비와 발전기금(KB국민은행 기부 등)과 교직원기부장학금을 활용해 마련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여파로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저소득층 학생의 어려움을 배려해 특별히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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