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오후 9시까지 303명 신규 확진
설날 연휴 첫날인 1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체채취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 늘어 누적 8만2434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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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0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인 12일 같은 시간의 345명보다 42명 적다. 12일의 경우 하루 전체 확진자는 362명이었다. 설 연휴 검사건수 감소의 영향이 상당 부분 반영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243명(80.2%), 비수도권에서는 60명(19.8%)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서울 147명, 경기 80명, 인천 16명, 부산 15명, 충남 11명, 강원·경북 각 5명, 경남·전북·충북 각 4명, 대구·울산·대전 각 3명, 광주 2명, 전남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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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 발표된다.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초중반이 될 전망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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