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경찰청은 경제범죄수사과 금융범죄수사계 직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증세가 없었던 '무증상 감염자'로 알려졌다.

금융범죄수사계 사무실 직원 15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 아직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은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AD

한편 서울 중부경찰서도 지난 6일과 8일 교통조사계를 방문한 사건 관계자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교조계가 있는 별관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중부경찰서 교조계 직원 10여명으로, 이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