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 … 454명에 현금 지급

창원시청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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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예술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454명에게 활동 지원금 100만원씩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3차 창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539명의 신청을 받아 소득 기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454명을 선정했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조금이나마 위축된 창작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설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남도와 함께 예술 활동 증명이 완료된 문화예술인 1566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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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15일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이번 제3차 창원형 재난지원금을 받은 454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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