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과 ‘아웃리치 활동’ 나서

광주 광산경찰서, 방학 기간 학교폭력 근절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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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가 겨울방학 기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9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는 아웃리치 활동에 적극 나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통한 청소년 안전망 연계 등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찰은 청소년의 주요 활동 장소인 학교에서 상가·공원 등 학교 밖으로 이동함에 따라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가 필요 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매주 2회 하남 메가박스 주변 등 비행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순찰 활동 및 유관기관·SNS 활용, 첩보를 수집하고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유해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배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유도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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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범죄 발생빈도가 높은 5개소(하남 메가박스, 첨단 LC타워, 수완 국민은행 사거리, 신창 우체국 일대, 수완지구대 부근 먹자골목)를 집중 선정해 청소년 비행 예방 및 탈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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