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읍면 통해 신청

고흥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전국 최대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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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최근 벼농사 피해를 주고 있는 병해충인 벼멸구, 먹노린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대 20억원 규모의 벼 육묘상자처리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판 1회 처리로 벼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사전예방·방제할 수 있는 약제로 벼 재배기간 중 병해충 방제횟수를 줄일 수 있어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 효과가 탁월한 약제로 쌀 안정 생산기반 조성은 물론 농업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4월초에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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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벼 생육초기에 방제효과와 노동력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육묘상자처리제 지원과 병해충 적기방제를 통해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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