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반조성, 소비촉진 및 마케팅 강화, 수출지원 등 3개 분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수산물 유통·가공·수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156억2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수산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수산물 산지 위판장 건립 2개소, 산지가공시설 지원 2개소, 스마트가공공장 지원에 사업비 150억8300만원, 수산물 소비 시장 확대를 위해 3억5500만원을 투입해 수산물 소비 촉진 홍보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지역 특산물 비대면 축제, 수산 박람회 지원, 수산물 온라인 판매 등을 지원하고, 특히 수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역특화 수산물인 홍합의 캐릭터와 네이밍 개발도 추진한다.
또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수출 회복을 위해 1억8400만원의 사업비로 수출 주력품종 지원 및 판로를 개척한다.
수출상품지원, 수산물 국제인증 취득, 수출 주력품종 육성 등을 통해 수출 수산물의 고급화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수산물 수출업체 해외 박람회 지원, 경남추천상품(QC)관리 등을 지원해 수출 시장개척 및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김성호 시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는 수출시장 확대 및 소비 촉진 활성화를 통해 수산물 수출 회복과 수산 가공·유통업을 지원해 수산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