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3개사 선발…팀당 4억2000만원 상당 광고 콘텐츠 제작·송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포커스미디어코리아(대표 윤제현)와 'l WILL BE 빽 2021(아윌비빽 2021)'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아윌비빽은 국내 스타트업 대표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맞춤형 광고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이다. 라이프 스타일 분야의 성장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생활 밀착형 플랫폼인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를 통한 광고 송출 등을 지원한다.

아윌비빽은 지난해 시즌1을 시작했다. 시즌1에 선정된 더파이러츠(인어교주해적단), 세차왕, 키튼플래닛(브러쉬몬스터), 홈핏은 실질적인 광고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아 고객 및 매출 증가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아윌비빽은 시즌2를 맞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제공한다. 광고 기획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선정된 스타트업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포커스미디어 아파트 엘리베이터TV에서 14주간 송출을 지원한다. 또한 멘토링·교육 등 스타트업의 마케팅 역량 증진을 돕는 성장 지원 트랙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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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접수는 내달 7일까지이며,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1차 결과는 3월 15일에 발표된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스타트업의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대중과 생태계에 적극 알리고 선보일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광고 지원프로그램 'I WILL BE 빽 2021'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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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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