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9일 '2021년 나라살림 예산개요'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지난해 국회에서 확정된 2021년 예산을 바탕으로 올 한해 나라살림 운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기재부 예산실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작성했다.


책자는 ▲202년도 예산안 대통령 시정연설 및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안설명 ▲2021년도 나라살림 ▲2021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등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한국판 뉴딜 추진, 과감한 미래성장동력 투자, 고용·사회안전망 확충, 국민의 안전한 삶과 튼튼한 국방, 평화에 역점을 두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2부에서는 전체적인 재정운용 여건과 규모, 재정운용의 방향과 분야별 투자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 중 제1장에서 재정운용 여건, 세입·지출 규모,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 등 2021년 나라살림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제2장에서 ▲한국판 뉴딜 본격 추진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보 ▲포용적 고용·사회안전망 공고화 ▲국민 안전과 삶의 질 제고 등 중점추진과제를 상세히 기술했다. 제3장은 세부 분야별 투자계획을 통해 각 분야별 재정지원 방향과 주요 지원내용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부는 일반·특별회계의 세입·세출과 기금의 수입·지출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통계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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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1년 나라살림 예산개요'는 9일부터 기재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다음 주 중 지자체, 교육청 및 기타 공공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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