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7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중구 청계천 양지바른 곳의 산수유나무에 싹을 틔운 꽃봉우리가 봄을 기다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서울 낮 기온이 7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중구 청계천 양지바른 곳의 산수유나무에 싹을 틔운 꽃봉우리가 봄을 기다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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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9일 아침 영하의 날씨로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9일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 강원 내륙·산지에서 영하 10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은 영하 5도 이하에 머물겠다고 8일 밝혔다.

9일 낮부터는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전국의 기온이 5도 내외로 오르겠다. 10일은 기온이 더 올라가면서 전국이 한낮에 10도 내외로 포근해질 전망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권, 전남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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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남부해상과 제주도전해상, 동해먼바다에는 풍랑 주의보가 발효돼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 먼다에는 북서풍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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