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국회 환노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송옥주 국회 환노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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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는 22일 택배사와 건설사 등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청문회를 열기로 8일 결정했다.


환노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실시 계획과 증인·참고인 출석과 자료제출요구 등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환노위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고용노동부에게 산재 현황과 대책 등에 관한 보고를 받은 뒤 산재 관련 청문회를 연다.


산재 청문회에는 9명의 증인과 1명의 참고인이 출석할 예정이다.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등 택배사 대표이사들이 출석한다.

또 우무현 GS건설 대표이사,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등 건설사 대표이사와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청문회에 나온다. 이밖에 참고인으로 이정익 서광종합개발 대표이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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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산재사고 발생 위험요인 점검현황과 재발방지 대안 등에 관해 신문할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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