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사랑카드, 3만원 이상 소비시 2만원 환급 … 10일까지
영수증 시청 인증 게시판에 올리면 선착순 150명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양산사랑카드 선착순 2만원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연일 조기 마감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웃 가게에 설을 맞아 착한 선결제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식당, 카페, 실내체육시설, 피시방, 목욕장업, 이·미용업, 피부관리실, 네일샵, 노래연습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시청 인증 게시판에 올리면 매일 선착순 150명까지(1인 1회 제한) 선정해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2만원을 돌려준다.
7일까지 1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1050명에게 2100만원의 혜택이 돌아갔다. 이렇게 지급된 포인트는 다시 소상공인 가게에 소비로 이어져 선순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행사로 지금까지 소상공인 가게에 7000만원 이상 소비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번 행사는 10일까지 진행되며 환급 포인트는 2만원은 22일에 일괄 지급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