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설 선물세트 연휴 전날에도 주문·배송
당일 받아보는 '바로배송' 서비스, 10일까지 서울 전점서 운영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백화점은 설 선물세트를 명절 연휴 직전인 10일까지 주문하면 당일 3시간 안에 곧바로 받아볼 수 있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선물세트를 9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5㎞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상품을 퀵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지난해 추석 본점에서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신선식품 세트 등을 중심으로 구매 고객들의 추가 구매와 문의가 많았다는 게 백화점 측 설명이다. 본점이 아닌 다른 점포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도 일부러 본점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자 이번 설 명절에는 서비스를 서울 지역에 있는 롯데백화점 18개 점포로 확대했다.
바로배송 접수는 타 지역 배송이 8일까지, 동일 지역 내 배송은 9일까지다.
롯데백화점 라이브방송 채널 '100Live'에서는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9일 오후 2시부터 롯데온 내 '바로배송'이 가능한 세트 상품들을 한데 모아 '프리미엄 선물 특집'을 선보인다. 방송을 통해 꼼꼼하게 설 선물을 살펴보고 바로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특히 라방을 통해 소개하는 상품들은 10일 오후 7시까지 바로배송 설정 후 구매하면 서울 지역에 한해 3시간 안에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1++등급 '청품명월 한우명작세트(2.8㎏)'를 40% 할인된 47만9700원(20세트 한정)에, '동영제 리프리놀 플러스(400mg*60캡슐)'를 59% 할인된 10만9650원에 판매한다. 1+등급 '동양축산 고창한우 알뜰실속세트(1.2㎏)'는 13만6840원, 법성포 굴비 '천년세트 6호(10미·1.2㎏)'는 13만9730원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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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백화점은 올 설에도 지난 추석처럼 고향 방문 대신 선물세트를 보내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선물세트 배송 인원을 전년보다 15% 확대했다. 지난달 23일부터 약 2주간 롯데백화점에 접수된 선물세트 배송 건은 약 20여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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