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저출산 극복 출산장려 정책 마련…출생 축하 및 지역경제 활력

동대문구 새마을금고·신협 신생아 명의 통장 개설 시 10만원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저출산극복 출산장려 업무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 및 신협에서 출생축하통장 발급 시 출생축하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저출산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기 위해 지역내 모든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협업을 통해 ‘저출산극복 출산장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마을금고 또는 신협에서 올해 출생한 신생아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면 해당 계좌로 구에서 출산지원금을 지급,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는 이와 별도로 출생축하금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지원금 10만 원 중 5만 원을 제공, 나머지 5만 원은 MG새마을희망나눔재단에서 함께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인 당 최대 6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10만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신협은 지난해 3만 원에서 올해 5만 원으로 지원이 확대됐다.

AD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출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출산장려사업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