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286명 코로나19 확진…서울 122명
코로나19 백신 안전유통을 위한 부처합동 모의훈련이 실시된 지난 3일 오후 백신 수송 훈련 차량이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총 28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4명보다 8명 적은 숫자다.
시도별로는 서울 122명, 경기 94명, 인천 17명, 대구 11명, 부산·충남 각 9명, 광주 7명, 대전 6명, 울산·강원·경남·전남 각 2명, 경북·충북·제주 각 1명 등이다.
수도권이 233명(81.5%), 비수도권이 53명(18.5%)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전북 등 2곳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0명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자정까지 99명이 더 늘어 최종 393명으로 집계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최근 1주일(1.31∼2.6)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54명→305명→336명→467명→451명→370명→393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382명꼴로 발생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