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나서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설 연휴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재난·재해 대책,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 교통 대책, 주민 생활 불편 해소, 상수도 안전 공급, 생활폐기물 수거, 소외계층 위문,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명절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선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주민 비상 응급진료를 위해 선별진료소와 24시간 비상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봉안시설 성묘객 발열 체크와 방역관리를 위해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AD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고 민생경제도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04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