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4달…이용자 52% 신용점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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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 제공 4개월만에 대상자의 52%가 점수가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서금원에 따르면 1년 넘게 정책서민금융을 이용한 3382명에게 매월 신용·부채관리를 시행한 결과 대상자의 52%가 평균 42.8점의 신용점수 상승 혜택을 봤다. 은행 등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중신용 이상 구간(693~1000점) 인원도 42.2% 증가한 509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은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 중 생업으로 신용·부채 관리가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서금원이 지난 9월부터 실시한 정책이다. 해당 컨설팅을 신청하면 관련 분야 15년 이상의 전문가가 매월 1대 1로 신용도를 관리해준다. 비금융정보를 등록하고 소액연체를 자제시키는 식으로 저신용자의 점수를 높여주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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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앞으로 금융상품 이용 전,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스스로 신용·부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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