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모집 시작
참여기업 및 청년에 2년간 월 200만원 수준 인건비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지역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관해 청년에게 지역 정착을 위한 자산 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청년지원사업이다.
시는 올 한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제공의 지역정착지원형 7개 사업과 비대면?디지털 영역 일 경험 및 전문교육 기회 제공 2개 사업 등 9개 사업을 시행해 기존 참여자 246명과 신규 참여자 141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달 중으로 참여 기업 모집·선정 시행하며,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에 청년(만39세 이하) 채용을 한다.
청년 채용을 위한 모집 공고 시, 사람인, 워크넷 등 공인된 기관을 통한 공개 채용을 진행해야 한다.
공개모집 시점은 참여기업 모집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된 건에 한한다.
지역정착지원형 사업 참여기업과 청년에게는 최대 2년 동안 기업 자부담 10%를 조건으로 월 200만원 수준의 인건비와 교통비 1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청년으로 선정돼 관외에서 창원시로 전입하는 청년은 주거정착금 명목으로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또 2년의 지원 기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동일 사업장에서 사업참여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