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6개소 개원
22일 우리동네 키움센터 6개소 개원,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 만 6세이상 12세 미만 초등학생 대상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신청 후 이용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교실 ‘우리동네 키움센터’ 6개소를 22일 개원한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구는 2019년 6월 노량진2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신대방1동에 2호점 사당5동에 3호점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키움센터 ▲4호점 노량진1동(장승배기로 142-1) ▲5호점 상도1동(상도로53길 41) ▲6호점 신상도(양녕로29길 50) ▲7호점 사당2동(동작대로29가길 30) ▲8호점 사당3동(사당로 261) ▲9호점 대방동(알마타길 28)은 집·학교 인근에서 도보로 10분이내 거리에 있다.
개원에 앞서, 특색있는 공간 및 교구 마련 등 운영준비를 마쳤으며, 키움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도 추진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 방학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관리자와 종일제 교사가 상주하며 일상생활교육, 놀이활동, 체험학습, 방과 후 틈새 돌봄 등을 제공한다.
돌봄서비스 형태는 ‘종일돌봄’,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선택해 이용하는 ‘시간제 돌봄’ 코로나19 상황과 같이 학교 휴교시 이용할 수 있는 ‘긴급돌봄’ 등 세가지가 있다.
현재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긴급돌봄만 제공, 돌봄아동 발열체크, 센터 방역소독, 방역물품 비치 등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용료는 간식비 포함 월 5만원이며, 방학중 급식비는 별도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만6세이상 12세미만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동네키움포털이나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주일 아동청소년 과장은 “1동 1키움 목표로 촘촘한 돌봄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과 양질의 돌봄 서비스로 아이가 행복한 동작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구는 전년도 서울시 키움센터 집중구로 선정돼 2024년까지 최대 63억7600만원 예산을 확보, 올해 하반기까지 융합형 2개소를 포함해 우리동네 키움센터 13호점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