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 광주서 밤사이 9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9명이 발생해 하루 동안 총 12명이 확진됐다.
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849~1857번으로 등록됐다.
1849~1852·1856번은 전남 738번과 관련자로 분류됐다. 나주시민인 전남 738번은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 중이다.
1853번과 1854번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각각 안디옥교회·성인오락실과 관련됐다.
1855번은 같은 날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1847번의 접촉자다. 1847번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1857번의 감염경로는 효정요양병원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지역에서는 앞서 발표된 3명을 포함해 하루 동안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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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12일 만에 확진자 수가 6명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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