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T, “아마존 협력, 11번가 외 다양한 ICT 영역도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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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형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8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코퍼레이트2센터장은 3일 오후 진행된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마존과 11번가의 협력 상황에 대해 “아마존과 함께 국내 고객들과 함께 독보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협력으로 빠른 시일 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 제공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객들이 11번가에서 아마존 상품 고객하면 이에 따른 직구 증가는 트래픽 증가로 이어져 직구 증가가 국내 부문 증가로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11번가와 아마존 협력은 현재 4조원대인 국내 직구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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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내 셀러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영역에서 시너지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 센터장은 “계약 조건상 구체적인 면에 대해서는 답변 드리기 어려워 공유 가능한 시점에 보다 자세한 내용 말씀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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