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12일 만에 ‘한 자릿수’…2일 하루 6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2주 만에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에 그쳤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844·1845번으로 분류됐다.
1844번은 안디옥교회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1845번은 에이스TCS국제학교와 관련됐다. 역시 시설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광주지역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에 그친 것은 지난달 22일 7명 이후 12일 만이다. 게다가 전날 6명 모두 자가 또는 시설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부터 17→16→12→112→44→54→33→17→32→24→6의 추이다. 지난달 26일 광주TCS국제학교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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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기존 확진자들의 역학조사를 통해 지역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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