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월 美서 4만4965대 판매…전년比 11.4%↑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기아 미국판매법인(KMA)은 지난 1월 미국에서 4만496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한 수치다.
KMA에 따르면 이번 판매량 상승세를 주도한 것은 텔루라이드, 니로, 셀토스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이는 전체 기아 1월 판매량의 66.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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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규 기아 북미지역본부장(부사장)은 "기록적인 1월 판매량과 함께 기아의 상승세와 긍정적인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올해 출시 예정인 5대의 신차를 통해 이런 추세가 1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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