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화성 탐사 우주선 또 폭발(상보)
지난해 이어 연속 실패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우주 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 우주선이 착륙 중 또다시 폭발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 우주선 시제품 'SN9'이 텍사스주에서 시험 발사 후 착륙 과정에서 폭발했다.
SN9은 이날 10km 고도에 도달한 후 하강을 시작했고 무사히 착륙하는 듯했지만, 지상에 충돌하며 폭발하고 말았다.
지난달 12일 발사됐던 SN8 역시 착륙 과정에서 폭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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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는 "오늘 멋진 비행을 했지만, 착륙에 대해 좀 더 노력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머스크와 스페이스X는 오는 2050년까지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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