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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인천시는 1일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5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연수구 4명, 남동구 2명, 계양구·서구 각 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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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1개 가운데 17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592개 중 99개가 사용 중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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