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저소득층 '중·고 신입생'에 체육복비 10만원씩 지원
이번달 신청받아 다음달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주시는 중·고교 입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층 가정을 상대로 체육복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경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되고, 지원액은 대상 자녀 1인당 10만원이다. 다만 다른 사업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경우 그 금액을 빼고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경주시는 저소득층을 상대로 체육복비 10만원 외에도 교복비 30만원도 함께 지급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교복비 지급 대상이 전 시민으로 확대됨에 따라, 여기서 제외된 체육복비를 별도로 지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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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다. 지급일은 다음달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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