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4종 온라인 론칭
특허 출원 더블콘 흡입 구조, 최적 토출각으로 빠른 청정 속도 구현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교원그룹의 가전 브랜드 웰스는 온라인 론칭쇼를 통해 공기청정기 신제품 '토네이도'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웰스에 따르면 신제품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은 회오리 형상을 차용한 더블콘 필터 구조가 강력한 회전 기류를 생성시켜 공기를 흡입한다.
웰스가 특허 출원한 더블콘 필터 구조는 공기청정기 상하부 흡입 풍속 차이를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바닥에 인접한 먼지까지 강력하게 빨아들인다. 자체 실험 결과 더블콘 구조 사용 시 흡입 성능이 약 1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원통형 공기청정기는 기기 상단 모터로 공기를 흡입한다. 모터 인접 흡입부와 먼 쪽 간 공기 흡입 풍속 및 흡입량에 차이가 있다. '경사면 송풍 방식'에는 주거 환경의 천정 높이와 면적을 고려해 최적의 공기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토출각이 적용됐다.
경사면 송풍방식은 정화된 공기를 17도 경사로 배출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대류를 만든다. 기존 상향 토출 방식과 비교 시 청정속도가 약 30% 빠르다.
아울러 CA인증 기준 79.3㎡, 86.7㎡, 107.8㎡ 111.7㎡ 4종의 청정 면적별 라인업을 갖춰 사용 공간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7종의 생활 맞춤 필터가 함께 제공돼 ▲새집증후군 ▲아토피 원인물질 ▲초미세먼지 ▲반려동물 분변 냄새 등 사용자 생활 환경에 따라 골라 장착할 수 있다. 체적은 동일 평형 공기청정기보다 최대 71%까지 줄여 실내 공간 어느 곳이든 배치할 수 있다고 웰스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4종은 모두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24시간 사용해도 전기료 부담이 적다. 청정면적과 약정 기간에 따라 월 3만5900~4만4900원에 렌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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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관계자는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따라 20평형 이상 중대형 공기청정기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공기청정기 청정 면적과 속도는 청정기 선택시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부각된다”며 “이번 토네이도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효율적인 생활 맞춤형 공기청정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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