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도 수산안전기술원 누리집, 모바일 통해 열람 가능

경남도, 어업인 위한 ‘해황정보서비스’ 획기적 개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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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이 1일부터 경남도 내 해역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해황정보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편 운영한다.


‘해황정보서비스’는 매월 도내 6개 해역의 수온, 용존산소, 적조, 이상해황 발생에 따른 발생 범위 등을 어업인 누구나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누리집, 모바일을 통해 열람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이다.

수산안전기술원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도정 혁신추진단과 협업해 해황정보 공유의 한계를 보완한 ‘해황정보서비스’를 구축했다.


지금까지 수산안전기술원과 5개 지원에서는 어업인에게 SNS 또는 문자메시지로 해황정보를 제공했으나 신속한 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개편된 ‘해황정보서비스’에서는 수집된 해황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경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과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정기예찰 지점에 대한 전년도 및 전월 대비 기간별 변화 추이 등을 그래프로 나타낸다.


어업재해 관련 비정기 예찰 지점 결과까지 열람할 수 있게 제공하는 등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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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정보시스템은 정보 제공자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수혜자가 편리하게 해황 정보를 공유받게 된다는 점에서 수산안전기술원이 어업인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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