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분야 우리나라 ‘최초’ 개설

목포해양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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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지난 28일 대학 본부 5층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제1기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2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제1기 원우회원들이 공동으로 모금한 5000만 원과 이봉준 ((유)한일상사 대표이사) 원우의 1000만 원, 김삼성((유)한국엔지니어링 대표) 원우의 1000만 원 등 총 7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전달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된 해양·수산 경영자 과정인 목포해양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해양·수산 분야 전문적인 정보 및 경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우수한 전문 강사진과 석학을 초청해 강의가 이뤄졌으며, 해양·수산 경영 분야의 새로운 지식 습득과 함께 해양 분야 네트워크 강화에 커다란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귀동 목포해양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온라인으로 전달된 영상 축하 메시지에서 “지역에서 경영 리더로 성공한 인재들이 모교에서 이수한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신지식인으로 거듭나고 동문으로 되신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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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서 박성현 총장은 “지난 1년 동안 보여준 원우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열의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교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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