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달 1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신청·접수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내달 1일부터 경제적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받는다.
29일 영광군에 따르면 대상자는 내달 1일부터 전화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로 신청하거나 신분증을 가지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사업내용 중 가장 큰 변화는 2가지로 첫째, 개인별 지원금이 기존 9만 원에서 1인당 10만 원으로 상향지급되는 점이고, 둘째, 자동재충전 제도 시행이다.
자동재충전 제도는 기존 발급자가 수급자격 유지 시 지원금 10만 원이 카드로 지급되는 제도이며 대상자는 지원금 10만 원 자동 충전 후 지난 28~29일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문자가 발송된다
수혜 대상자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개인당 1매씩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아 공연, 영화, 전시, 스포츠 경기 등을 관람하거나 도서, 음반 등 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호텔? 펜션 숙박 시에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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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향유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읍·면사무소와 긴밀히 협조해 발급준비 및 사업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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