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백신접종에 빈부·국적·성별 차별 없어야…공정하게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백신 접종에 지위 고하, 빈부 격차, 국적, 성별 등을 놓고 결코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정부는 공정성과 투명성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갖고 백신 접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접종의 우선순위와 시기, 접종할 백신을 선정하고 그 과정을 공정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국민 무료접종도 이런 원칙하에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AD

또한 정 총리는 "백신 도입부터 운송, 보관, 접종 상황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얻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