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이 완도 여서도 남동쪽 해상에서 침몰된 선박의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완도해경이 완도 여서도 남동쪽 해상에서 침몰된 선박의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 여서도 해상에서 3600톤급 화물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10분께 여서도 남동쪽 9.3㎞ 해상에서 3600톤급 화물선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완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항공기, 구조대원 등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9명 중 8명을 구조 완료했다. 이 중 7명은 건강이 양호한 상태이고 1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수색을 진행 중이다.

AD

현재 완도 지역 해상의 날씨는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