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인기몰이 기대”
이베스트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50% 거래량 1,684,657 전일가 51,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에 대해 신작 ‘붉은사막’의 그래픽·게임성에 대한 호평과 콘솔, PC, 모바일 버전의 동시 개발을 통한 시장 확대를 고려했을 때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펄어비스는 지난 12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에서 신작 붉은사막을 공개하면서 그래픽 및 게임성 모두 호평을 받았다. 붉은사막은 공개된 지 일주일도 안 돼 유튜브 조회수 300만을 기록하는 등 많은 이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게임사 CDPR의 ‘싸이버펑크2077’ 유튜브 한 달 조회수가 400만이었는데 이에 버금가는 인기다”며 “더 게임 어워드에서도 붉은사막이 최고의 관심작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콘솔, PC, 모바일 버전을 동시에 개발해 시장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콘솔 및 PC 버전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모바일 버전도 제작한 것이다. 성 애널리스트는 “콘솔 및 PC 버전은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모바일 버전은 동아시아권에서 최소 전작 검은사막 이상의 인기가 예측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판매량이 추정된다. 성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붉은사막 판매량이 기대된다”며 “사전판매 및 론칭 후 판매량은 450만장, 1년 누계 판매량 810만장을 예상하며 이는 종전 추정치(첫 분기 200만장, 1년 누계 500만장)를 크게 상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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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 이후 붉은사막의 권역별 순차 론칭을 진행하고 ‘도깨비’, ‘플랜8’ 등 신작도 1년 단위로 공개키로 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2025년까지 굵직한 기대신작 론칭 일정이 지속적으로 가동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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