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28일 코로나19 확진자 9명(1142~1150번)이 발생했다.
1142, 1144, 1145번은 각각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접촉으로, 1143, 1146, 1147번은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1150번은 입국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1148, 1149번은 기침 등 증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남구는 2차 감염이 우려돼 자가격리자와 떨어져 외부에서 생활하기를 원하는 격리자 가족을 위해 지역내 4개 호텔(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강남패밀리호텔,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프리마호텔)을 ‘안심숙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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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자 가족은 강남구청이나 호텔로 문의하면 할인혜택을 받고 투숙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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