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 올해 소방안전관리과 신설 …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협약 체결
김영도 총장 “소방전문인력 수요 증가 … 협력 통해 지역인재 발굴·육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과학대와 부산시소방재난본부가 대학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방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손잡았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26일 부산 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와 학술·행정 분야 상호 교류와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 열린 협약식에는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 김경화 기획처장, 변태영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 부산소방재난본부 변수남 본부장, 박억조 소방행정과장, 김한효 재난예방담당관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동의과학대학교가 2021학년도부터 소방안전관리과를 신설함에 따라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질을 향상하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과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소방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소방안전, 응급, 통신 분야 학술, 정보, 인력 교육 시설 등 상호 교류 ▲공공안전, 소방·방재·재난 분야 협력 등 관·학 협력 분야의 자문 및 지원 ▲기관 업무 능력 및 복지향상을 위한 전문프로그램 운영 및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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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총장은 “도시화와 건축물의 고층화, 첨단화로 인한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응할 역량과 자질을 갖춘 소방인력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이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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