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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영업손실 비례' 손실보상 당부할 듯…'목요대화' 당·정 집합

최종수정 2021.01.27 15:06 기사입력 2021.01.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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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소재 총리 서울공관(삼청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업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제34차 목요대화를 개최한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국조실은 27일 오후 목요대화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목요대화에는 정 총리를 포함해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이우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기재위원장), 김용범 기재부 1차관, 강성천 중기부 차관, 문승욱 국조실 국무2차장 등 8명이 참석한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재정의 한도 내에서 사각지대 없이 영업 손실에 비례한 합리적인 보상방안이 신속히 제도화될 수 있도록 달라는 내용을 관계 부처에 당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정부의 방역조치로 발생한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손실에 대해 국가 차원의 보상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회의에서는 영업 손실보상의 제도화 및 구체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민간의 목소리도 청취한다. 학계 참석자들은 영업 손실보상의 정당성, 보상대상 및 기준과 절차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목요대화는 올리실 페이스북, KTV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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