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시아소비자대상]출시 후 39일만에 100만상자 판매 돌파 기록
맥주부문 하이트진로 '테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맥주 부문 수상 브랜드인 하이트진로의 테라는 기록적인 성장세로 국내 맥주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39일 만에 100만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후,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하며 지난해 10월 기준 13억병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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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얼탄산 공법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강화하고, 거품이 조밀하고 탄산이 오래 유지된다는 강점이 있다. 라거의 장점을 극대화해 가슴을 쓸어내릴 듯한 시원한 청량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린 색상을 적용하고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병, 라벨 디자인 개발을 위해 전세계 맥주병 250여개 스터디를 진행하고 소비자 테스트 등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색, 모양, 길이를 결정한 것도 주효했다. 여기에 시그니쳐 패턴 80여종, 주라벨 모양 100여종, 목라벨 100여종을 검토해 최종 테라 패키지가 탄생했다. 출시 전,라거 특유의 청량감과 깔끔한 맛을 극대화한 테라만의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수십 번 이상의 주질 개발과 2200 여명의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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