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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애플 등 핵심 기술주 실적 앞두고 약세

최종수정 2021.01.27 07:25 기사입력 2021.01.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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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2.96포인트(0.07%) 하락한 3만937.04에, S&P500 지수는 5.74포인트(0.15%) 내린 3849.62에, 나스닥 지수는 9.93포인트(0.07%) 떨어진 1만3626.06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하루 뒤 실적을 발표할 애플, 테슬라, 페이스북에 주목했다. 애플 주가는 역대 최고 수준인 140달러대에 진입한 후 상승세가 줄었지만 여전히 강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7%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호조였다는 평가 속에 시간외 거래에서 4% 상승했다. 스타벅스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시장의 관심은 공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의 투자가 몰리며 주가가 급등한 중소형주들에 쏠리고 있다. 게임 스톱은 이날도 92%나 급등했고 AMC, 블랙베리, 베드배스앤비욘드, 노키아 등의 저가 주식들에도 대규모 거래가 실리며 거래량 순위 상위를 차지했다.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0.16달러) 내린 52.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2%(4.30달러) 떨어진 1850.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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