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주 휘발유 리터당 1447.2원…9주 연속 상승
석유공사,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난주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당 7.9원 오른 1447.2원으로 9주 연속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7.8원 상승한 1247.6원이다.
휘발유 기준으로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1408.2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1456.8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1208.0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1257.8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0.4원 상승한 1525.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78.2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1.6원 상승한 1430.3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6.9원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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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월 3주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21년 석유수요 전망 하향 조정(약 9700만b/d 대비 약28만b/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화이자)의 유럽 공급물량 일시적 감소, 카타르의 아랍국-이란과의 대화 촉구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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