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투자 활성화 전문가 간담회' 개최
'운영형 민자 방식' 도입 추진 언급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지난해 12월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차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지난해 12월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차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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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2일 "17조3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뉴딜펀드 투자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그린 스마트 스쿨 등 18조90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집행 실적은 4조9000억원(잠정)으로 2019년 3조6000억원보다 늘었다.


안 차관은 "정부는 올해에도 내수 보강과 미래 대비를 위한 '110조원 투자프로젝트'를 적극 뒷받침할 수 있도록 17조3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판 뉴딜' 등 신유형 사업 확대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 조성하는 뉴딜펀드의 투자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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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회기반시설 운용비를 줄이기 위해 낡은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SOC)을 민간이 재투자해 운영하는 '운영형 민자 방식' 도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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