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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일본은행은 2020년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지난해 10월에 예상한 것보다 0.1% 포인트 낮춘 -5.6%로 하향 조정했다.


21일 일본은행이 공개한 '경제·물가정제의 전망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혔다.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 10월 예상한것보다 0.3% 상향 조정한 3.9%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은행은 이날 열린 정책위원회·금융정책결정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할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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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단기금리를 현재와 마찬가지로 -0.1%로 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0% 정도로 유도하는 금융완화 정책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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