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한국테크놀로지 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권 주자 양자 대결 설문조사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11.51% 오른 1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양자 대결 조사를 벌인 결과 윤 총장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맞붙을 경우 46.8% 대 39.0%로 앞섰다. 윤 총장은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양자대결에서도 45.1%로 이 지사(42.1%)에게 앞섰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2월 문강배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문 변호사는 윤 총장과 서울대 79학번 동기로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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