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키움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베스파, 관리종목 지정·형식적 상장폐지·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일 [e공시 눈에띄네]코스닥-6일 에 대해 올해가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베스파는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의 애니매이션을 지난해 10월 중국, 미국, 한국 등 각 국가 주요 플랫폼에 방영하기 시작했다.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애니매이션은 오는 3월까지 방영 예정"이라며 "특히 중국에서 유료회원 기준 누적 뷰 400만명을 기록하며 킹스레이드 IP 중국 시장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었음에 따라 향후 외자판호 재개 시 킹스레이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출시될 신작들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올해에는 3개의 의미있는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총 7개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올해 첫 신작인 Time Defenders는 디펜스 RPG 장르로 3월초 일본 CBT 진행 예정에 있으며 2분기 일본 런칭 후 글로벌 런칭으로 확대할 계획에 있다"고 강조했다.


킹스레이드의 리마스터 버전도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3분기에는 킹스레이드 리마스터 버전인 킹스레이드 시즌2 런칭이 예정에 있다"며 "복귀 유저 및 신규 유저 유입에 따라 약 400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 출시되는 프로젝트 CA는 북미 및 유럽 유저들이 선호하는 실시간 매칭 PvP(Turnbased RPG)게임으로 주요 타겟 시장은 북미, 유럽이며 글로벌 런칭 예정에 있다"며 "마지막으로 2022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OP는 RPG 장르로 일본 대형 게임사의 IP를 활용하였으며 해당 IP인지도가 높은 일본, 국내에서의 흥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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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신작 등의 출시로 실적 턴어라운드고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주력 게임 킹스레이드 매출 감소 및 신작 개발비 증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적자로 인해 지난해 매출액은 7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9%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249억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한다"며 "올해는 매출액 1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8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출시되는 신작들에 대해 보수적으로 추정한 실적이며 신작 흥행 시 실적 업사이드는 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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