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쪽에서 들어 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한파특보가 발효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 꽁꽁 얼어 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차츰 풀리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북서쪽에서 들어 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한파특보가 발효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 꽁꽁 얼어 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차츰 풀리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