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2월 26일 본회의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여야가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에 이르렀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제384회 국회 개회식은 2월 1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합의 사항을 밝혔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다음달 2일과 3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2일은 더불어민주당이, 3일 연설은 국민의힘이 맡는다.
연이어 4일부터 8일까지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경제분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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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법안심사소위 등 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다음달 9일부터 25일까지로 정하고,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6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한국판 뉴딜 입법 과제를 비롯해 이익공유제, 소상공인 손실 보상법 등의 법안을 상정해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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