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일부터 김해형 청년희망지원금 신청 접수
정부 3차 재난지원 미포함 청년층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제3차 재난지원금에 미포함된 청년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을 돕기 위한 ‘김해형 청년희망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시간제·아르바이트 등 단기 일자리에서 4주 이상 근무하고, 경상남도 청년희망지원금 모집이 마감된 지난해 7월 1일 이후 실직한 김해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250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씩 지원한다.
타 시도 소재지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실직한 청년도 나이, 주민등록, 실직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자발적 실직자 외에도 무급휴직 장기화로 인한 자발적 퇴사자, 근로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실직자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하며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심사기준에 따라 우선 선정 대상자를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사업주와 신청자의 서명이 들어간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근로사실 증빙서류, 받을 통장 사본을 갖춰 시청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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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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