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도 교육청 협치사업, ‘미래교육 모델학교 구축 사업’ 추진

학교 교실 안팎, 언제 어디서나 미래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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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도정 핵심과제인 ‘교육인재특별도 경남’ 조성을 위해 첨단 교육기술을 활용해 ‘미래교육 모델학교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교육 모델학교 구축 사업’은 첨단 교육기술(EduTech, 에듀테크)을 활용해 미래교육 체제 전환 모델을 개발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이 목적이다.

처음으로 경남도와 교육청이 1:1 비율로 사업비를 편성해 추진했다.


1차 년도인 지난해 3개교를 추진 중이며, 올해는 보완하여 2개교를 추가로 선정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무선인터넷 환경 조성 ▲학생 1인 1스마트 기기 보급?활용 ▲미래교육 공간 재구조화이다.


특히,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해 다양한 장소에서 창의적인 수업이 가능하고 하교 후 과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수업이 활성화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더욱 효과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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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와 미래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학교 혁신이 필요하다”며 “도와 청이 미래교육을 위해 협조해 도정 핵심과제 ‘교육인재특별도’를 도민들이 한층 더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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