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문화도시추진委 위원 공개모집
지역발전에 관심 많은 만 19세 이상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특별시 관악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위원회를 설치하기 위해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문화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로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시책, 연도별 문화도시 시행계획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새롭게 구성되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범시민 추진체계를 마련, 협력적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 제4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문화도시란 도시의 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함으로써 고유의 도시 브랜드를 창출해 사회성장 및 발전을 도모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문화자치형 정책사업으로 민선 7기 관악구는 ‘문화’를 도시발전의 요체로 삼고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착실히 기반을 다져왔다.
관악문화재단 설립, 귀주대첩 1000주년 강감찬 축제 개최, 서울시 최초 동네서점바로대출제 실시, 문화도시 포럼 개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이 대표적이다.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설치를 위해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위원은 총 10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활동지역이 관악구이거나 관악구 지역발전에 관심 많은 만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25일 오후 6시까지 관악구청 문화관광체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개모집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문화관광체육과, 관악문화재단 기획조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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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는 '문화도시 관악 추진 원년'으로 구가 특색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모든 구민이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문화도시 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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